AI·블록체인 기반 탄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라이셀,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구축 협력 본격화
라이셀(RACEL)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
주식회사 라이셀(대표 박은남)은 2026년 6월 11일 서울창업디딤터 B1 강의실에서 한국저영향개발협회(협회장 최경영)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환경기술 발전과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및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라이셀 박은남 대표이사와 한국저영향개발협회 최경영 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환경·기후 분야 공동 사업 발굴과 기술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사업 발굴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성 관련 사업 협력 ▲기술·정보·정책 동향 교류 ▲연구개발 및 교육·홍보 활동 ▲공공 및 민간 분야 공동사업 참여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세미나 및 포럼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게 된다.
탄소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는 라이셀
라이셀은 ESG와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친환경 기술기업으로,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탄소관리 플랫폼 구축과 환경 분야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연계한 블록체인 기반 탄소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통해 탄소 감축 실적의 투명한 관리와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ESG 경영과 탄소중립 정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며 환경·에너지 분야의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 위한 협력 확대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친환경 도시개발과 물순환 회복,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저영향개발(LID) 기술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전문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하고, 정책·기술·산업을 연계한 협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은남 라이셀 대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라이셀이 보유한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저영향개발협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친환경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경영 한국저영향개발협회 회장 역시 “이번 협약은 환경기술과 디지털 혁신이 결합된 새로운 협력 모델의 시작”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녹색성장 기반 마련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 기반 환경기업과 전문 협회가 손을 맞잡고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공동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친환경 도시개발과 ESG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만택 기자 limmtaik@naver.com
